[동영상] 고양이 vs 인간 이종 격투

버릇을 고쳐 놓겠다 닌겐.

이종 격투 역사상 명승부로 꼽히는 시합.

고양이가 그라운드에서 백마운트를 잡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지만 기술이 깊이 들어가지 않아 인간이 탈출, 스탠딩으로 전환.

하지만 다시 스탠딩에서 백마운트를 잡히자 체력이 고갈된 인간이 경기 포기.

동체급에서는 고양이가 인간보다 한 수위라는 것이 재차 증명됐다.